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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에서 21일부터 @tistory.com 도메인 포워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신청한 티스토리 메일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다음메일을 연동시켜 사용하는거라고 하네요. 티스토리 사용자만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티스토리 사용자만의 특권이라고 생각되네요. 더불어 오픈기념으로 2500명씩 4주동안 총 1만명에게 다음 메일과 클라우드 서비스 총 용량을 각각 100GB씩 총 200GB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무료로 저 정도 용량을 제공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1만명한테 혜택을 준다니 아마 대부분의 티스토리 유저가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티스토리 메일 만들기 : http://www.tistory.com/event/tistorymail/




 티스토리 메일을 만들면 오른쪽 그림과 같이 관리자 메뉴에서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메일에서 티스토리 메일만 수신할 수 있는 메일함을 따로 만들 수 있어서 상당히 좋네요. 일단 티스토리 메일은 다음이 도메인 메일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같이 지원해주는거 같은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왠지 티스토리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ㅎ 티스토리 도메인 메일을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위에 링크로 이동한 다음에 메일 주소 만들기라고 되어 있는 곳을 누르고 써 있는대로 하면 되네요. 티스토리 메일을 원하시는 분들은 빨리 가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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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카카오톡이 블랙베리용 카카오톡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할 유저를 모집했다고 하네요. 페이스북과 블랙베리 온라인 커뮤니티, 블랙베리 유저 등을 통해 100명, 블랙베리 공식 판매점 및 기업(B2B) 고객들을 가운데 100명을 선정 총 200명의 테스터를 모집했다고 하네요. 원래는 22~24일까지 3일간 모집을 할 예정이였지만 한시간만에 모집이 종료되었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7분만에 베타테스터 모집이 종료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그만큼 블랙베리 유저의 카카오톡 사랑은 엄청나다는것을 보여준 것 같네요. 

 일단 베타테스트 가능 단말은 블랙베리 볼드 9000, 9700, 9780 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블랙베리 9100(펄3G)과 9800(토치)는 베타는 사용불가능하고 정식오픈때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비공개 베타테스트 기간은 6/27 부터 7/6까지 10일간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의 배포방식은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베타테스트가 끝나면 어러가지 보완작업을 거친 후 7월에 공식적으로 출시될 확률이 높다네요.




 베타테스트 신청을 정상적으로 한사람들은 위에와 같은 화면이 뜬다고 하네요. 7분만에 신청이 종료되었다고 하니 당첨된 사람들은 엄청난 럭키가이 인거 같네요ㅎㅎ




 저는 블랙베리 유저는 아니지만 일단 신청홈페이지 접속을 했는데 이미 신청종료가 되었다고 하네요. 블랙베리 사용자들이 카카오톡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느낄 수 있던 것 같네요. 아무튼 블랙베리 사용자를 위해 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하루빨리 공식런칭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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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Windows Vista SP1의 지원을 2010년 7월 12일 자로 종료한다고 합니다. XP 후속 OS로 나온 Vista는 무겁고 느린 성능탓으로 사용자의 외면을 받고 있는 OS입니다. SP1과 SP2를 연속해서 출시함으로 인해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몇몇의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워 사용자에게 외면을 받고 있네요. SP1이 지원종료가 됨으로써 Vista의 입지는 더욱 더 좁아질거라 생각이 되네요.




 만약 비스타의 보안패치나 기술지원을 받고 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Windows Vista SP2를 설치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SP2는 아래 링크에서 설치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SP2는 아직 지원 종료일자가 정해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마 당분간은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vista/Learn-how-to-install-Windows-Vista-Service-Pack-2-SP2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운영체제와 프로그램들의 제품 지원 기간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support.microsoft.com/gp/lifeselect


 빨리 모든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해서 보안패치 등 기술지원을 받기를 바랍니다.


[ 관련글 ]
[[OS] 이야기] - [OS] Windows 2000, XP SP2(32bit) 지원 종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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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포토샵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간 무거운감도 있고 느려서 조금 불편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 줄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Pixlr라는 사이트 입니다. Photo editor online (온라인 포토 에디터)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포토샵과 비슷한 이미지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페이스는 포토샵과 거의 흡사해 포토샵을 이용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아래 간단한 사용방법을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Photo editor online Pixlr 사용방법 




Pixlr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pixlr.com/editor/



 일단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위에와 같은 메인화면이 뜨게 됩니다. 이 사이트의 좋은점중 하나는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어 이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한국어로 표시를 해줍니다. 첫화면에서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 도 있는 기능도 제공하며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사용하거나 인터넷에 있는 이미지도 사용가능합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확장자는 Jpg, Png, Gif, Bmp 등 일반적인 사진 확장자를 지원하며 포토샵의 확장자인 Psd도 지원해 더욱 높은 질의 이미지 편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한장을 불러왔습니다. 일단 모든 메뉴는 100%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페이스도 포토샵과 거의 흡사해 사용하시는데 큰 불편함은 없으실 듯 싶네요. 일단 포토샵처럼 왼쪽의 메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른쪽 화면처럼 포토샵과 똑같이 네비게이터 기능과 히스토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수정하다가 실수를 하면 히스토리를 이용해 실수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며 간단하게 네비게이터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어 기능을 제공해 포토샵의 PSD파일을 불러와 작업할 수 도 있고 정교한 작업도 가능하게 하네요. 그러면서 저장을 할때도 레이어를 보존할 수 있게 자체 확장자인 PXD로 이미지를 보관 할 수도 있습니다.




 레이어 메뉴와 필터메뉴입니다. 레이어 메뉴는 상당히 다양하면서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미지툴에서 제공하지 않는 레이어 메뉴를 제공하기 때문에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느낄 수 있네요. 또한 정교한 작업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좋네요. 필터메뉴는 포토샵보다는 약간 적은기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간단하면서도 편리하게 여러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도 이정도 기능을 제공하니 정말 이 웹사이트가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간단한 사용후기





 아까 처음에 불러온 사진에 워터마크를 새겨넣었습니다. 포토샵 확장자인 PSD로 저장해 놓은 워터마크 파일을 Pixlr에서 불러와 위 그림에 합성을 시켰습니다. 상당히 포토샵에서 하는거와 비슷하게 할 수 있었고 정말 간단하게 단시간에 붙여넣을 수 있었습니다. PSD 파일의 기본적인 레이어같은거는 깨짐현상 없이 완벽하게 불러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정말 유용한 사이트인거 같네요. 일단 무료로도 정말 강력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거기에 회원가입도 필요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또한 100% 한글화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가능하다는 점도 정말 메리트가 있네요. 약간 아쉬운점이라면 포토샵과 같은 강력한 이미지 편집을 원한다면 Pixlr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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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인 이스트인터넷에서 개방형 포털사이트인 줌닷컴(Zum.com)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오픈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7월중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할꺼라고 하네요. 바로 어제 20일 오후 3시에는 티저페이지를 오픈을 했네요.

 줌닷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들과는 다른 개방형을 중시한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자유로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검색서비스도 제공을 하는데 자체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해 질이 낮은 콘텐츠나 광고성 글은 자체 기술을 통해 걸러낼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거기에 뉴스서비스는 전혀 광고가 없게 제공한다고 하니 요즘처럼 뉴스에 광고가 지저분하게 같이 있는걸 안볼수 있게 되서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줌앱스토어라는 기능을 제공해 자신의 시작페이지에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하네요. 

 또한 박보영과 이광수를 광고 모델로 쓰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보여주고 있네요. 오픈때를 맞춰서 본격적인 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줌닷컴 바로가기 : www.zum.com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새로우면서 참신한 기획인거 같네요. 다음과 네이버등 우리나라 포털에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변화를 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인거 같네요. 우리나라의 인터넷포털은 거의 네이버-다음-네이트 3강 구도인데 개방형이라는 장점만 가지고는 별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죠. 구글이 개방형포털이라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가지지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인거죠. 여러 서비스를 같이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과연 기대만큼 성공을 할지도 아직은 모르기 때문이죠. 거기에 이스트소프트의 알집이 alz과 egg 확장자 포멧을 가진 압축파일을 만들어 알집이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사용하기 때문에 개방형이라는 모습이 정말 진정한 개방형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도 약간은 의문이네요. 아직은 오픈을 하지 않았기에 뭐라고 단언할 수 없지만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자신이 있다고 하네요. 과연 우리나라의 인터넷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를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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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에 일어난 7.7 디도스 사태와 올해에 일어난 3.4 디도스 사태로 인해 우리나라가 한바탕 날리가 났었네요. 디도스가 많은 좀비PC로 인해 일어났다는 뉴스가 올라오면서 부터 많은 분들이 보안에 대해 다시한번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좀비 PC란 DDos등 다양한 웹사이트를 공격하기 위해 정상적인 PC가 바이러스나 빽도어에 감염된 PC를 뜻합니다. 좀비PC가 되면 자신의 컴퓨터를 해커가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좀비PC를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써놓았으니 한번쯤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이글이 유익하다면 아래 다음뷰 클릭해 주세요^^


이미지 출처 : 보호나라 홈페이지



보호나라 좀비PC 확인방법


 일단 웹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호나라에서 간단하게 좀비PC인지 확인을 해주고 있네요. 아래 링크로 접속합니다.


보호나라 바로가기 : http://www.boho.or.kr/index.jsp
 



 접속한 화면입니다. 상단에 여러가지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에게 필요한게 위 메뉴에 있다면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좀비PC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PC점검 -> 악성 봇 감염 확인으로 이동합니다.





 페이지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내 IP를 확인하여 좀비PC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감염이 되지 않은 정상적인 PC라면 위 사진처럼 초록색으로 악성 봇 감염 PC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라고 나타납니다. 그러나 만약 좀비PC로 의심이 가는 PC나 문제가 있는 컴퓨터에서는 빨간색으로 감염되었다고 나오면서 바이러스 백신등으로 치료하도록 유도한다고 하네요. 만약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PC로 의심된다면 바이러스 백신으로 최대한 빨리 점검을 해봐야겠네요. 바이러스제거 프로그램은 보호나라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설명 및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도 국내 무료백신을 몇개 추천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보호나라 추천백신 보러가기 : http://www.boho.or.kr/pccheck/pcch_02_01.jsp?page_id=2 

블로그 주인장이 추천하는 백신 보러가기 : 바이러스 제거 프로그램 어떤게 좋을까? - 국내 무료백신 추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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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좀비PC를 확인하는 방법중에서 CMD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해 netstat -n을 이용해 8000, 8080 포트가 있으면 좀비PC일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을 하는 방법이 있네요. 초창기에는 그 방법이 유용한 방법이기는 했지만 요즘은 해커들이 그 포트를 사용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정상 프로그램(P2P 같은 프로그램) 들중에서도 8000이나 8080포트를 사용하는 것들이 있으니 꼭 맹신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좀비PC 예방법!


 좀비PC를 예방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보안패치와 안티 바이러스백신만 사용해도 거의 대부분 좀비PC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5가지 방법만 이용하신다면 충분히 예방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 1. 윈도우 보안패치 사용하기! ]


 윈도우 보안패치는 정말 중요한 기능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취약점을 방어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집의 방충망이 고장나 모기가 들어와 사람을 공격한다면 방충망을 뜯어 고쳐야 하는거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보안패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아래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XP : 제어판 -> 클래식 보기로 전환 ->자동업데이트를 클릭해 아래 그림과 같이 자동(권장)에 설정
Windows 7 :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Update -> 설정변경 -> 업데이트 자동 설치(권장)





[ 2. 안티 바이러스 백신 설치! ]


 안티 바이러스 백신을 설치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백신을 설치하지 않는것은 문 없이 뻥 뚫려있는 집과도 같은것이기 때문이죠. 백신이 없다면 바이러스에 걸려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큰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병도 초기에 치료해야 하듯이 바이러스도 초기에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중에는 치료를 하지 못해 포멧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최악에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백신을 설치해 대비를 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국내 백신중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추천한게 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해 자신에게 맞는 백신을 찾아보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


[[IT] 보안이야기] - 바이러스 제거 프로그램 어떤게 좋을까? - 국내 무료백신 추천 모음
 



[ 3. Active X는 필요한것만 사용하기! ]


요즘은 더욱 지능화된 방법으로 좀비PC를 만들거나 바이러스를 유포 시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게 Active X 입니다. Active X는 정말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제작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Active X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어 파일이나 폴더,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를 할때는 정말 주의하여 설치를 해야합니다. 한국의 웹사이트 문제 때문에 Active X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거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Active X만 설치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3가지만 지킨다면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보안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좀비PC 걱정없는 컴퓨터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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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 다른사람의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다보니까 Internet Explorer가 오류를 발생시키네요. 티스토리에서 필요한 자료가 있어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를 할려고 하니 아래와 같은 에러창이 뜹니다. 현재의 보안 설정 때문에 이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없습니다....?     



뭐냐 이건.....?




 해결방법을 찾아봤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문제가 해결되네요. 일단 아래 화면과 같이 웹브라우저 실행후 도구->인터넷옵션을 실행해줍니다.






그런후 보안탭으로 이동합니다. 그런 다음 왼쪽 그림과 같이 사용자 지정수준을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직접 사용자가 인터넷의 상세설정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가운데쯤 가면 다운로드를 설정할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그림과 같이 사용에 체크가 되어있으면 정상입니다. 만약 사용안함으로 되어 있다면 사용으로 바꾼다음에 다시한번 파일다운로드를 실행해보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될 듯 싶네요.





 만약 이렇게 해도 안된다면 아래 화면처럼 인터넷 옵션->보안탭에서 빨간박스를 클릭해 옵션을 기본 수준으로 바꾸어 주면됩니다. 보안 수준이 높음으로 되어 있다면 파일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인터넷을 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페이지 하나를 넘어갈때마다 웹페이지가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지 않네요. 만약 그래도 안된다면 보안 수준을 보통으로 하고 인터넷을 하면 될 것 같네요. 그러나 이 경우에는 사용자의 컴퓨터가 보안에 취약해 질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거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만약 안된다면 그건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인터넷설정은 웬만하면 안건들고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암튼 이 문제때문에 고생이신분들은 위에 방법처럼 하신후 즐거운 인터넷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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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많은 사이트들이 회원가입 할때 이메일 인증을 받고 있네요. 그런데 보안이 허술해 개인정보가 다 뚫리는 사이트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제 이메일 주소가 많이 퍼져 나갔는지 스팸메일이 하루에도 몇통씩 오고 있네요... 만약 꼭 필요한 사이트를 가입해야 하는데 이메일 인증때문에 걱정된다면 일회용 이메일을 추천합니다. 일회용 이메일을 제공해 주는 사이트는 많이 있네요. 그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일회용 이메일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Yopmail이라는 곳 입니다. 무료이면서도 사용방법도 간편해 정말 추천하는 사이트입니다.



Yopmail 사용하기!


 

Yopmail 바로가기 : http://www.yopmail.com/en/



 
  일단 Yopmail에 접속합니다. 그러면 메인화면이 뜨게 되는데 왼쪽 노란색 박스에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아이디를 적으면 바로 아이디가 생성이 됩니다. 이 사이트의 큰 특징은 회원가입이 필요없습니다. 어짜피 임시로 이메일을 사용할려고 들어온 사이트인데 회원가입을 하라고 하면 굳이 사용할 가치를 못느끼는 거죠. 또한 비밀번호도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자신이 사용할 아이디만 정하면 되기 때문에 정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내 아이디만 알면 메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하게 됩니다. 금융정보나 개인정보 등 중요한 정보는 일회용 이메일보다는 자신이 사용하는 안전한 이메일을 사용하길 추천합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받은 메일의 보관을 1시간이나 길어야 하루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 8일까지 사용가능하게 합니다. 시간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또한 이 사이트는 비밀번호가 없이 아이디만으로 메일함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한데,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추가 이메일주소 제공하고 있네요. 그림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이메일 주소를 추가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파이어폭스(Firefox)나 오페라(Opera) 브라우저의 확장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더욱 간편하게 Yopmai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이메일에서 Yopmail로 메일을 전송해 보았습니다. 외국 사이트인데도 불구하고 한글이 깨지지 않고 잘 나오고 있네요. 또한 이메일 도착할때 딜레이가 없이 바로 전송되기 때문에 정말 믿고 쓸 수 있네요. 급하거나 빠르게 사용해야 할때 그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 같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Yopmail에서 다른메일로는 이메일을 전송하지 못하네요. 같은 Yopmail 계정을 가지고 있는 메일로만 이메일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마 회원가입이 필요없기 때문에 스팸등의 우려때문에 막아놓은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인거 같네요.

 아무튼 무료로 이메일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정말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되네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사용가능한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만약 무료로 1회용 이메일을 사용해야 한다면 Yopmail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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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같이 리뷰를 쓰거나 안드로이드 바탕화면이나 카카오톡(카톡) 배경화면을 자랑할때(?) 필요한것이 화면 캡쳐입니다. shoot me등 다양한 어플들도 있고 usb로 컴퓨터와 연결해 캡쳐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Drocap2가 가장 편리한거 같네요. 간편하면서도 사용하기 편한 Drocap2! 사용방법을 알아볼까요.



 Drocap2 사용방법



 

 

 일단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운로드를 받아야 겠죠. 마켓에서 Drocap2를 검색하면 바로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root users! 즉 루팅이 되어있어야 정상적으로 화면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Drocap2 첨부파일을 올려놨으니 필요하신분들은 다운로드 받아도 좋을 듯 싶네요.






  실행한 화면입니다. 이 화면은 캡쳐 모드중 Timer trigger로 Start를 누르면 정해진 시간이 흐르고 그 시간이 다 지나면 자동으로 스샷이 찍히게 됩니다. 시간은 1초부터 60초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출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설정의 Notification trigger 모드로 자기가 찍고 싶은 사진을 오른쪽 화면처럼 상태바에서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곳을 누르면 자동으로 화면이 캡쳐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이 모드가 편리한거 같네요. Time trigger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고 shake trigger 라고 흔들면 자동으로 찍히는 모드도 있는데 제 핸드폰에서는 그 모드는 잘 작동을 하지를 않네요. 많은 분들도 거의 Notification trigger 모드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그 다음은 설정 부분입니다. 영어라고 하나도 당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하면서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메뉴중 가장 위에 있는
Capture more에 대한 것입니다.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네요.
 Shake trigger : 핸드폰을 흔들면 찍히는 모드
 Timer trigger :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찍히는 모드
 Notification trigger : 사용자가 수동으로 찍는 모드
 개인적으로는 Notification trigger 모드를 추천합니다. 상태바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원클릭으로 캡쳐가 가능해 가장 유용한 모드이기 때문입니다. shake trigger는 흔들면 찍히는 모드인데 제 핸드폰의 설정이 잘못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찍히질 않네요. 갤럭시 폰 같은경우에는 흔들지도 않았는데 찍힌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 모드입니다. Timer trigger는 시간이 지나면 찍히는 모드인데 저는 박자 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잘 안찍히더군요.

 오른쪽 화면은 Picture Format 설정 모드입니다. 캡쳐를 할 때 확장자를 무엇으로 할지 지정하는 설정입니다.

 Jpeg format :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포멧입니다. 파일압축률이 좋아서 용량이 작다는 장점이 있네요.
 Png format : 포멧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포멧인데 Jpeg에 비해 압축률은 떨어지지만 화질면에서는 Jpeg보다 훨씬 좋아서 화질을 중요시 한다면 Png 포멧을 추천드립니다.


 Swap endian은 일단적으로 캡쳐가 잘되는 폰에서는 필요없는 기능으로 캡쳐를 했을때 색이 반전되서 나오거나 이상하게 나올때 체크해 주면 됩니다.
 Tick Sound는 스샷을 찍을 때 소리가 나게 할지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Filename prefix는 파일 이름의 말머리를 지정해 주는것입니다. 예를들어서 Picture라고 지정을 한다면 Picture201106152335처럼 말머리+찍은날짜로 나오게 됩니다. 기본값은 CAP으로 되어 있네요.
 Folder name은 사진이 저장될 때의 폴더 이름을 지정해 주는 옵션입니다.
 Auto registration은 휴대폰을 재부팅 했을때 자동으로 재시작할지의 여부를 묻는 설정입니다.




지원 스펙 및 다운로드 


 

언어 : 영어
OS : Android 1.5 이상
공개여부 : 프리웨어
다운로드 :

자세한정보 :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mail.nagamatu.drocap2&feature=search_result


 


사용후기


 상당히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사용법이 마음에 드네요. 또한 Notification mode는 자기가 찍기를 원하는 곳에서 바로바로 찍을 수 있어서 상당히 유용한거 같네요. 하지만 루팅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아쉽네요. 또한 캡쳐모드 중 Shake mode는 안되는 폰들과 흔들지도 않았는데도 계속 찍히는 문제는 빨리 해결을 해야 할것 같네요. 이런 몇가지 문제만 해결해 준다면 굉장히 유용하고 좋은 어플이 되지 않을 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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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Thin PC는 저사양 컴퓨터나 넷북등에서 사용 가능한 OS라고 하네요. Windows FLP (Fundamentals for Legacy PCs)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알려져 있네요. (FLP는 Windows XP Embedded를 기반으로 한 운영체제로 Windows 98이나 ME를 사용하는 저사양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만들어진 운영체제라고 하네요.) 

 Thin PC는 현재 RC버전만 공개가 되었고 다음달 1일에 RTM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Windows Embedded Standard 7 SP1 x86 기반이여서 그런지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이 윈도우7과 거의 비슷하네요. 장점으로는 Windows7 Starter보다도 더 적은 3GB이하 용량과 빠른 속도가 정말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아쉬운점은 정식 출시때도 영문판으로만 출시가 된다고 하네요. 또한 일반사용자에게는 FLP때처럼 판매를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뭐 정식판 출시하면 능력자분들이 패치를 해주시기는 하겠지만 뭔가 아쉽기는 하네요.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한 링크는 막혔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검색하시면 많은 분들이 공유하고 있으니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급하지 않다면 조만간 RTM버전도 나올 예정이니 기다리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참고사이트]
http://blogs.technet.com/b/koalra/archive/2011/05/18/windows-thin-pc-wintpc.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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