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공장소나 PC방에서 웹서핑을 하다보면 내 정보가 이 컴퓨터에 남아 있을까 불안해지게 됩니다. 특히 요즘같은 경우에는 개인정보 유출이 많아서 특히 더 민감한데요. 이러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Inprivate 브라우징인데요. 이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컴퓨터에 쿠키 및 임시인터넷파일, 열어본 페이지 목록 등이 안 남게 됩니다. 또한 도구 모음 및 확장 프로그램은 사용 안 함으로 설정되게 때문에 보안성이 높아져서 안전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명이 사용하는 공용PC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하면 좋은데요. 아래 방법으로 쉽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Inprivate 브라우징 설정하기!


 익스플로러를 실행한 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메뉴에 안전 -> Inprivate 브라우징을 클릭합니다.



 Inprivate 브라우징을 클릭하면 새창이 뜨게됩니다. 왼편에 Inprivate라고 뜨면서 Inprivate 브라우징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만약 위 방법이 복잡하고 헷갈린다면 Ctrl+Shift+P 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위 창이 뜨게 됩니다. 새창으로 뜬 화면은 예전에 쓰던 익스플로러와 다 똑같아서 평소에 사용하던데로 사용하면 됩니다. 이 상태로 웹서핑을 하면 여러가지 사용 흔적이 안 남게 됩니다. 만약 내가 사용한 흔적 없이 인터넷을 하고 싶다면 Inprivate 브라우징으로 웹서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